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초부터 이달 20일까지 외국인들은 17조 3천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33%인 5조 8천억 원은 조세피난처의 투자자들이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업계는 케이만아일랜드와 룩셈부르크 등 조세피난처의 투자자들은 각종 세제상 특혜를 노린 헤지펀드일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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