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폭락으로 증권업계 임직원들의 급여가 줄었지만, 미래에셋증권의 등기임원 연봉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회계연도
미래에셋 관계자는 "등기임원 3명이 4월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연봉 외에 추가로 계약금을 지급받아 급여가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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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 폭락으로 증권업계 임직원들의 급여가 줄었지만, 미래에셋증권의 등기임원 연봉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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