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승인된 회천지구는 양주신도시 중 2007년 12월 1단계로 승인된 옥정지구에 이어 2단계로 추진하는 사업지구로서 주택 2만 2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옥정지구를 합할 경우 총 11.3㎢에 5만 7천 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회천지구의 주택분양은 2011년 12월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소형보금자리주택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