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문 안 한옥 밀집지역에서 한옥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할 때 최고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우리 고유의 주거 양식인 한옥을 서울의 미래 자산으로 가꿔 나가기 위해 한옥을 보전·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옥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10년
한옥단지도 새롭게 조성해 성북구 성북 2 재개발구역을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공동주택 337가구와 함께 한옥 50가구를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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