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포스코건설과 사우디 PIF 합작법인인 PECSA Samer Abu Durrah CEO,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조병욱 대사, 장애인학교(Disabled Children`s association) Ahmed Al Tamimi 이사장 [사진 = 포스코건설] |
이 학교에는 12세 이하 장애아 100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은 지난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교구를 제공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에는 소아마비 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외에도 성
포스코건설 관계자는"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해외에서도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지구촌'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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