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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
대상 고객은 대출 플랫폼사를 통해 가입하는 모바일증권 나무 신규 고객으로 상품가입 한도는 200만원이며, 6개월 만기가 적용된다. 가입과 동시에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평생 무료수수료 혜택까지 제공된다.
현재 가입 플랫폼은 위펀딩과 헬로펀딩이다. 가입 플랫폼마다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안인성 WM Digital본부장 상무는 "대출형 P2P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최근 법제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금융업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에 증권업 최초로 선도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 커버리지를 넓히려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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