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 여성자문기구인 '여행포럼'은 환급받는 종합부동산세 1%를 여성시설 지원금 등으로 기부하는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포럼 위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위원들을 포함해 문화계 인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강남구와 여행포럼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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