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는 와부읍 팔당리부터 북한강을 따라 화도읍 구암리까지 24㎞ 구간에 있는 마을 15곳을 상수원보호와 개발제한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관광지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에 능내리 연꽃 테마단지와 오디 재배단지, 조안리 한국형 농촌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생태공원과 마을 숲, 자동차 테마파크 등이 마을별 특화사업으로 추진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