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입주종합상황실에 따르면 내일(31일) 입주하기로 예정됐던 2가구가 아직 잔금을 납부하지 않는 등 입주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공사인 부영 측도 기반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성남시에서 아직 A3-1단지에 대해 사용승인을 안 해준 상태라며, 당장 입주가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