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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사진 제공 = 에셋플러스자산운용] |
시무식에서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우리의 길에 확신을 갖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합시다"라는 메시지에 새해 포부를 담았다. 이후 양제신 사장 등 임원들이 직원들에게 덕담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방천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 힘써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강회장은 "에셋플러스라는 배가 항해를 시작한 지 올해 21년으로, 오랜 세월 항해하는 동안 끊임없는 선택의 순간들과 마주쳐야 했다"면서 "다행히 올바른 선택 덕분에 배는 목적지를 향해 잘 갈 수 있었고, 지금 이 순간도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운용사들이 쉽고 인기 있는 길을 선택할 때 어렵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했다"며 "이것이 바로 에셋플러스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강 회장은 "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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