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앞서 지난 17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 경제 지표의 양호한 흐름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81포인트(0.39%) 상승한 3,329.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81포인트(0.34%) 오른 9,388.94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지난주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