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간편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주가 연일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일 대비 43원(19.72%) 오른 261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식품은 전일 상한가를
CJ씨푸드(14.07%)도 장초반 동반 급등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70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이 됐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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