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해 4월 디오스텍(옛 텔루스, 존속법인)과 디오스텍(소멸법인)의 합병 효과 및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 호황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합병 이전 디오스텍(옛 텔루스)은 지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90억원, 영업손실 61억, 당기순손실 9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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