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이 회사의 신약 후보물질을 코로나19에 적용하는 긴급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7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마팜은 전일 대비 40
코미팜은 전날 신약 후보물질 파나픽스를 코로나19 폐렴에 적용하는 임상 2·3상 진입을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식약처 허가가 나오면 100명의 코로나19 폐렴 진단다를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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