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클린 소독제(LifeClean Disinfectant LifeClean Agri)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ClO2)를 주 원료로 한다. 무방부제,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춰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2분 이내에 사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EPA(환경보호청)에서도 살균소독제로 인정받아 국제인증(OSHA)를 획득했다. 라이프클린은 미국, 한국, 일본, 호주 등 총 7개국에 관련 특허를 등록했고, 캐나다,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특허 출원 중이다.
인트로메딕 측은 "라이프클린의 제품은 기존 살균제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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