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리츠(REITs)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리츠 펀드'가 출시 1개월 만에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일 판매를 개시한 이후 한 달 만이다.
이 펀드는 글로벌 운용사 누버거버먼이 운용하며 미국에 상장된 180여 개 리츠 종목 중 35~45개를 선별해 투자하는 펀드다.
미국은 전 세계 리츠
[문가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리츠(REITs)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리츠 펀드'가 출시 1개월 만에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일 판매를 개시한 이후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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