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은 지난 2011년 상장 후 주당 100원의 결산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책임경영을 약속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같은 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일까지다.
한국종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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