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 [사진 제공 = 세방] |
세방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회계·세법 전문인으로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지낸 인물이다. 현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화투자증권 사외이사도 역임 중이다.
한편 1965년 항만하역 사업에 첫발을 내딛은 세방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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