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메디포스트] |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차예련 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 외에 배우 주상욱씨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 점도 제품 속성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질 건강에 효과적인 원료를 선별해 2018년 3월 출시한 제품이다. 이 원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개별인정형을 취득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5일 만에 질내 유산균 증식을 확인했으며, 질염의 유무를 파악하는 누젠트 점수가 낮아졌는데, 이는 질염이 개선됐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질염의 대표 증상인 질 소양증, 질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여자 아이부터 성인 여성, 임산부는 물론 폐경 이후 노년기까지 누구나 섭취 가능하며 높은 재구매율과 긍정적인 후기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