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플랫폼 대표는 "IT솔루션 총판사업에 특화한 전문 독립법인 설립으로 시장에서 필요한 IT솔루션을 발굴, 공급하는데 신속성, 유연성을 확보하고,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씨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보안 분야의 기술 및 솔루션을 갖춘 독립 법인이다. 물적 분할 이전 지난해 매출액은 830억원 수준이다. 현재, IBM, Lenovo, Nutanix, Hitachi, RedHa
향후 회사는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분야 IT솔루션 전문 프로바이더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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