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건물 관리·운영 방법과 수익 창출 및 창업 노하우, 관련 법무 상식 및 판결 사례 등을 배우는 '부동산종합관리 전문가과정'이 개설돼 오는 24~25일 매경부동산창업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종합서비스 가업(家UP) 이헌 대표와 매경비
이 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공동주택 시설 관리와 하자보수 등을 연구·분석해 현재는 관련 법과 관리 운영 노하우를 체계화해 2개의 자동화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문의는 매경부동산아카데미 혹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