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원 미투젠 CFO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세계 경제 및 주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 상장예비심사 승인 효력 기한 연장을 신청했다"며 "한국거래소의 허가에 따라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투젠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트라이픽스 져니', '솔리테르'와 소셜카지노 게임 등 3개 장르에서 42개 이상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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