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열제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는 자사 장동복 대표가 향후 회사 성장 의지 피력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최근 회사 주식을 93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대표와 특별관계자 지분은 기존 31.67%에서 31.74%로 증가했다. 장동복 대표는 지난달 자사주 취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추가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예스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주가 하락은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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