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티레이더M 등을 통해 호치민거래소의 365개 종목과 하이노거래소의 376개 거래소를 매매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은 자본시장의 초기단계의 국가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베트남이 올해는 3.3%, 내년에는 7.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베트남 주식을 1회 이상 거래한 모든 투자자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콘'을 준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베트남,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주식 거래금액이 모두 500만원이 넘으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3000만 원 이상이면 'BHC 치킨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또 각 시장별로 전월 또는 직전 3개월 평균 3000만 원 이상 거래 시 익월에 해외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Global Investment 본부장은 "기존 중국(선·후강퉁, 홍콩), 미국에 신흥국
해외 주식 거래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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