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들어서는 '광양센트럴자이'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04가구다.
단지 인근에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광양은 물론 순천, 여수 등 동부권 업무단지로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견본주택은 중마중앙로 88(중마시장 중마버스터미널 사이)에서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