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음파 기술'을 활용해 아이폰을 대상으로 '신한페이판' 애플리케이션(앱) 터치결제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폰은 지금까지 터치결제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신한 퓨처스랩
[한상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카드는 '고음파 기술'을 활용해 아이폰을 대상으로 '신한페이판' 애플리케이션(앱) 터치결제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폰은 지금까지 터치결제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신한 퓨처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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