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픈 ‘유당불내증’ 고객들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체험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는 우유 배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멸균제품 12개을 4,000원에 구매하면, 배송비 2,500원을 제외한, 상품 금액에 해당하는 1,500원을 전액 적립해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구매와 후원이 연계된 활동입니다.
매일유업 관계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