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장 초반 약세다.
1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 대비
전날 넷마블은 지난 1분기 영엽어이익이 2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늘어난 53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대폭 밑돈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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