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공급 중인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2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13세대 모집(특공제외)에 8225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38.6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92.16 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으며, 모든 주택형(전용 ▲84㎡B 28.91대 1 ▲74㎡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6월 3일, 정당계약은 16~19일 체결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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