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사회혁신기업 33곳이 참석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
하나금융 관계자는 "사회혁신기업들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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