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GS건설·쌍용건설)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830 일대 주안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을 이달 공급한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36~84㎡ 총 205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132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214 일대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