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이엔지가 강세다. 증권가 저평가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디바이스이엔지는 전일 대비 1200원(8.16%)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디바이스이엔지에 대해 비메모리 기업 중 가장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바이스이엔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 OLED 고객사향 FMM 세정 장비 신규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