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퓨쳐켐은 총 세 곳의 GMP 인증 시설을 두게 됐다. 현재 퓨쳐켐은 동아대병원에, 퓨쳐켐헬스케어는 서울성모병원에 각각 GMP 인증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신대병원은 6개의 최신 차폐시설을 두고 있어 이번 GMP 인증을 통해 퓨쳐켐이 부산 영남권 지역에 암진단 FDG 의약품과 파킨슨, 알츠하이머 치매 방사성의약품까지 직접 제조, 판매할 기반이 갖춰졌다.
퓨쳐켐헬스케어는 경북대병원 생산시설 역시 GMP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GMP 적합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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