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선주의 이상급등 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현대건설 우선주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 54분 현재 현대건설우는 전일 대비 10만5500원(29.93%) 오른 4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우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종가 대비로 184%나 주가가 올랐다.
앞서 지난 21일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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