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 전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마감됐다.
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해당지역) 청약 결과, 37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청약통장 2만257건이 접수돼 평균 53.45대 1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7월 1일, 계약은 13~1래미안갤러리(송파구 충민로 17) 3층에서 체결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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