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미안 베라힐즈 헤스티아 서비스에 참여한 입주민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삼성물산] |
2005년 첫발을 내딛은 헤스티아 서비스는 4가지(▲세대 내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도움마당 ▲취미활동 관련 교육 서비스 배움마당 ▲입주민 물품 기증 나눔마당 ▲취미 및 활동활동 공감마당) 서비스로 구성됐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래미안 베라힐즈에서는 지난 19일 20여명의 입주민들이 휴대용 손소독제 키링과 공기청정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만든 손소독제 키링과 공기청정 화분은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은 입주민들을 위해 리프레쉬, 나눔의 시간에 보다 많이 시간을 할애했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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