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를 찍었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7000원(5.22%)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현대차는 14만1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믹스 개선과 볼륨 회복은 하반기에도 탄력적일 전망"이라며 "2분기 제네시스 등 믹스 개선 모델 비중 확대가 7월 초 싼타페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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