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서판교에 올림종합건설이 '판교파크하임에비뉴2차'를 공급한다. 청계산 자락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는 연립주택은 총 3개 단지 23가구로 실사용 면적은 86~145㎡다.
서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판교파크하임에비뉴2차는 지난 5월
준공허가를 받았고 즉시 입주가 가능한 공동주택이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차로 10분 이내 거리로 가깝고 서울 강남권 역시 2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4호선 인덕원역이 차로 15분 거리다. 또한 월곶~판교를 잇는 월판선 서판교역(2026년 예정)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이 노선은 판교역까지 이어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