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은 바이러스 차단용 제품 수출에 힘입어 지난달 월간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러스 차단용 칸막이 제품과 페이스 실드 제품뿐만 아니라 항공기용 난연 PC제품과 주유기용 PC 제품 등 미국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난달 매출 4
이어 에스폴리텍 측은 "실제 현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바이러스 차단용 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