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말까지 열리는 행사는 해외 주식 거래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미국주식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레온에서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처음 매매하면 해당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두 달간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주식 거래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 니즈도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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