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 단계에서 웨이퍼의 불량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장비인 '반도체 전공정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반도체 전공정 불량의 40%를 차지하는 초미세
회사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이달 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 주간사는 KB증권이 맡았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