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세무·컨설팅 기업인 KPMG가 국제 조세 전문지 ITR(International Tax Review)가 선정하는 '2020 ITR 아시아 택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시아 세무자문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PMG는 이번 어워즈에서 아시아 부문 '택스 컴플라이언스 및 보고' '세무자문 혁신상' '글로벌 모빌리티 세
KPMG는 종합 회계·세무·컨설팅 자문사로 전 세계 147개국, 21만900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국내에서는 삼정KPMG가 KPMG의 멤버 펌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