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2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9500원(18.20%) 내린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헬릭스미스는 4만145
전날 헬릭스미스는 281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750만주의 신주가 주당 3만8150원에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3일이다.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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