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 선수가 박민지 선수와 개인적으로 나눈 우승 기념 전화 통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선수 모두 NH투자증권 소속이다. NH투자증권은 두 선수 간 통화 내용을 유튜브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통화에는 이미림 선수가 이번 우승을
[강두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 선수가 박민지 선수와 개인적으로 나눈 우승 기념 전화 통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선수 모두 NH투자증권 소속이다. NH투자증권은 두 선수 간 통화 내용을 유튜브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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