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이 서울 금천구 지역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으로 준비한 전통한과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보람상조] |
상조는 나눔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 사내 사회봉사단을 출범시킨 보람상조는 이후 소외이웃 없는 명절을 만들고자 지난 8년 동안 매해 설·추석 복지관 나눔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그간 사랑의 떡국 나눔, 문화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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