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한성희·사진)은 지난 17일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의 쩐흥다오 고등학교에 붕따우성 교육부 대외협력처장 미스터 손(Mr. So
n)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과 학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룸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빔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 PC 등을 갖추고 한국 전통무용, 태권도, K팝 댄스, K방역 등을 교육하게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