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수강생 소유 토지 현장 답사 |
이 과정의 부제인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는 비어있는 상태로 방치된 토지나 노후 상태라 제값을 받지 못하는 건물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과정으로 교육생들의 부동산에 대한 모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1:1 맞춤교육은 물론 수강생의 사업 용지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보고서도 제공하고 보유 부동산 개발사업의 타당성과 전략을 중심으로 시장분석부터 설계 및 법률검토, 세무 전략, 회계분석, 시공·시행, 유지관리, 감정평가, 금융, 마케팅(홍보분양) 등의 알찬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
구체적으로 ▲명지대 성진용교수의 건축기획 설계 및 개발 법률분석 ▲지엠아이앤디 최봉현 대표의 빅데이터 기반 토지시장분석 ▲대화네트웍스 박수웅 회장의 물류시설 센터의 개발방안 및 전략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병익 교수의 HUG기금 및 자금조달방법 ▲ 한국토지보상지원센터 김영우박사의 소유부동산 최유효 관리 방안 ▲한국토지신탁 도시재생 박진수 상무의 부동산신탁 방법 및 절차 ▲졍용식 교수의 부동산개발사업의 리스크 관리방안 ▲세무법인 다솔 안수남 세무사의 소유 부지·개발 사업 시 세무 절세 및 면세 방법 등 10여개 부분의 세무·부동산 전문가들이 교육생에 맞춤 교육을 진행해 준다.
또한 부동산 이슈 또는 배우고 싶은 부동산 관련 특강도 마련할 예정이며, 과정이 끝나면 수강생소유의 사업 용지를 대상으로
총 과정은 11주이며 교육생 소유의 부동산 현장 답사 2회와 이론 교육 9주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15명이며, 수강료는 15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자세한 사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