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소장한 조선왕조실록 사대사고본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사업이 정부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
문화부 관계자는 비정치 분야인 문화교류 확대를 통해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교류기반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통일부에도 적극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한이 소장한 조선왕조실록 사대사고본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사업이 정부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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