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공석 중인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정형민 서울대 미술관장을 임명했습니다.
앞으로 2년간
여성이 국립현대미술관을 이끄는 것은 1969년 개관 이래 처음입니다.
이로써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과 함께 국내 3대 국공립박물관·미술관장직이 모두 여성에게 돌아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석 중인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정형민 서울대 미술관장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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