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새 학기부터 주 5일 수업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지역의 문화예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 교육하는 '장르 융합 프로그램', 주제·장르별로 특화된 '주제 특화 프로그램'을 20주나 40주 단위로 마련합니다.
특히 각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문화의 집, 문예회관 등에서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와 예술가들이 강사로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새 학기부터 주 5일 수업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지역의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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